Helen Classic
영국 여행 전에 읽으면
여행이 달라지는 책들
그림책부터 원전까지
📚 책이랑 장소를 짝지어 읽어보세요
영국에 가기 전, 아이와 함께 읽으면 그 도시가 완전히 다르게 보입니다. 셜록 홈즈를 읽고 베이커가를 걷고, 앨리스를 읽고 옥스퍼드에 가면 — 여행이 그냥 관광이 아니라 '아는 곳에 가는 일'이 돼요.
PICTURE BOOKS
그림책
유아~초등 저학년 · 영국 분위기에 친숙해지기

This is London
Miroslav Sasek
1959년 초판 이후 60년 넘게 사랑받는 런던 그림책. 특유의 일러스트로 빅벤부터 버킹엄 궁전까지 런던을 생생하게 소개해요.

Madeline in London
Ludwig Bemelmans
파리의 소녀 마들린이 런던을 방문하는 이야기. 버킹엄 궁전과 가드 교대식이 자연스럽게 나와요.
📍버킹엄 궁전

Dodsworth in London
Tim Egan
뉴욕에서 온 도즈워스의 런던 여행기. 귀여운 일러스트로 런던 명소를 자연스럽게 알려줘요.

Look Inside London
Usborne
플랩북 형식의 런던 탐험 책. 버스·지하철·타워·박물관을 열어보며 탐색해요. 여행 전 워밍업으로 딱.

Winnie the Pooh
A.A. Milne
백 에이커 숲의 곰 이야기. 영국 감성의 원형. 런던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에 원작 곰인형이 전시돼 있어요.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

Katie's London Christmas
James Mayhew
내셔널 갤러리 그림 속으로 들어가는 케이티의 런던 크리스마스. 미술관을 처음 소개하기 좋아요.
📍내셔널 갤러리
ACTIVITY BOOKS
액티비티북
유아~초등 전 학년 · 퀴즈·지도·미션으로 런던을 직접 탐험

London Activity Book
City Line Press
100페이지 분량의 런던 퀴즈·지식·활동 모음. 런던의 역사·문화·지리를 놀이처럼 배울 수 있어요.

Mission London
Loïc Méhée
런던 스캐빈저 헌트 어드벤처. 빅벤·타워·내셔널 갤러리 등 실제 명소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이라 여행 중 들고 다니면 좋아요.

A Kid's Guide to London
Lonely Planet Kids
아이 눈높이로 쓴 론리 플래닛 런던 가이드. 숨겨진 명소·퀴즈·활동지 포함. 여행 전 함께 읽으면 좋아요.
CHAPTER BOOKS
챕터북
초등 중·고학년 · 이야기를 읽으며 런던·영국을 배우기

Lost in London
Cindy Callaghan
런던에서 길을 잃은 열두 살 소녀의 모험. 빅벤·타워브릿지·피카딜리 서커스를 배경으로 펼쳐져요.
📍피카딜리 서커스

The Royal Rabbits of London
Santa Montefiore
버킹엄 궁전을 지키는 비밀 토끼 요원들의 활약. 왕실과 런던 명소가 유머러스하게 소개돼요.
📍버킹엄 궁전

The War That Saved My Life
Kimberly Brubaker Bradley
2차 세계대전 런던 공습 속 소녀의 성장 이야기.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 역사와 감동을 함께.

Magic Tree House: Merlin Mission
Mary Pope Osborne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롤과 함께 읽으면 좋습니다

A to Z Mysteries: The Castle Crime
Ron Roy
아이들이 성에서 벌어진 미스터리를 푸는 시리즈. 영국 성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Mac B. Kid Spy
Mac Barnett
영국 MI6 스파이가 된 어린이의 모험. 버킹엄 궁전이 배경이라 런던 여행과 잘 연결돼요.
📍버킹엄 궁전

Flat Stanley: On a Mission for Her Majesty
Jeff Brown
스코틀랜드 야드로부터 연락을 받은 스탠리가 버킹엄 궁전 무도회에서 왕관 보석 도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영어 초보 리더에게 딱 맞는 난이도.
📍버킹엄 궁전

Where is the Tower of London?
Dorothy Hoobler
런던탑의 역사를 어린이 눈높이로 설명. 가기 전에 읽으면 그 안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살아나요.
📍런던탑
CLASSICS
고전 · 원전
초등 고학년~중등 · 장소와 연결하면 가장 강력한 책들

Peter Pan
J.M. Barrie
책 속에서 피터팬은 켄싱턴 가든에 착륙해요. 그 이야기가 먼저 쓰인 뒤, 작가 배리가 직접 그 자리에 동상을 세웠어요.
📍켄싱턴 가든

Alice in Wonderland
Lewis Carroll
작가 루이스 캐럴이 옥스퍼드 크라이스트처치 수학 강사였어요. 대식당 스테인드글라스에 지금도 앨리스가 있어요.
📍옥스퍼드 크라이스트처치

Sherlock Holmes
Arthur Conan Doyle
셜록 홈즈를 읽고 베이커가 221B를 걸으면 그 골목이 완전히 다르게 보여요. 런던 여행의 클래식 페어링.
📍베이커가 221B

Great Expectations
Charles Dickens
빅토리아 시대 런던이 통째로 살아나는 소설. 읽고 런던에 가면 그 시대가 겹쳐 보이는 경험을 해요.

A Bear Called Paddington
Michael Bond
패딩턴역에서 발견된 곰 이야기. 실제 패딩턴역에 동상이 있어요. 마멀레이드 샌드위치가 유명해요.
📍패딩턴역

Dr. Jekyll and Mr. Hyde
Robert Louis Stevenson
지킬 박사의 집은 메릴본에, 하이드의 아지트는 음산한 소호에. 두 장소의 대비가 이 소설의 주제 그 자체예요.
📍메릴본 · 소호

Mary Poppins
P.L. Travers
체리 트리 레인의 뱅크스 가족 이야기. 에드워드 시대 런던의 생활상이 담겨요.

A Christmas Carol
Charles Dickens
스크루지가 런던 거리를 걷는 그 장면들. 크리스마스 시즌 런던 방문 전 꼭 읽어야 할 책이에요.

King Arthur and His Knights
Roger Lancelyn Green
영국의 뿌리가 되는 아서왕 전설. 영국 곳곳의 성과 풍경이 이 이야기와 연결돼 있어요.
헬렌북클럽에서는 어린이가 읽기 쉬운 클래식북을 공부하는 과정이 있어요.
READING × TRAVEL · CLASSIC CLUB
셜록 홈즈를 읽은 아이는,
베이커 스트릿을 다르게 걷습니다
읽고 떠나면, 같은 런던도 완전히 다른 여행이 됩니다.
고전을 읽고 가면, 도시가 달라집니다
영상에서 잠깐 말씀드린 이야기를 조금 더 풀어볼게요. 영국 여행은 고전을 한 권 읽고 가면, 도시가 통째로 달라집니다. 표지판 하나, 골목 하나가 아이에게 '아는 이야기'가 되니까요.
헬렌북클럽 클래식 클럽에서 함께 읽는 작품 중에는, 마침 영국 고전이 상당히 많습니다. 아래 작품을 읽고 떠나면 — 여행이 곧 살아 있는 교과서가 됩니다.
읽고 떠나면 좋은 영국 고전
Mysteries of Sherlock Holmes
→ 런던 · 베이커 스트릿 221B
Oliver Twist · Great Expectations
→ 런던 · 찰스 디킨스 박물관
Peter Pan
→ 런던 · 켄싱턴 가든의 피터팬 동상
Dr. Jekyll & Mr. Hyde
→ 런던의 메릴본과 소호
Robin Hood
→ 노팅엄 · 셔우드 숲
Knights of the Round Table
→ 윈체스터의 원탁 · 콘월 틴타겔성
물론 이 작품들만 읽는 건 아니에요. 클래식 클럽은 훨씬 더 다양한 고전을 함께 읽습니다.
초등 아이도 부담 없이
원전이 아닌, 어린이 눈높이의 요약 챕터북으로 읽습니다. 그래서 초등 아이도 어렵지 않게 고전의 줄거리와 세계를 만나고, 책 한 권으로 그 도시의 배경지식까지 함께 쌓습니다.
책과 여행이 만나면
책에서 읽은 이야기가 두 발로 걷는 거리가 될 때, 아이 안에서 무언가 자랍니다. 지식은 경험이 되고, 경험은 취향이 되고, 취향은 결국 그 아이만의 교양이 됩니다.
헬렌북클럽이 키우려는 건 점수가 아니라, 자기 안에 넓은 세계를 가진 아이입니다. 다 큰 다음에 급하게 교양을 찾아다니지 않는 — 처음부터 세계를 품고 자라는 아이요.
읽고 떠나는 8주, 궁금하신가요?
클래식 클럽이 8주 동안 무엇을 읽고 쓰는지 천천히 살펴보세요.
레벨에 맞춰 진행됩니다. 우리 아이 단계가 궁금하면 카카오톡 채널 '헬렌북클럽'으로 편하게 물어보세요.
헬렌북클럽
영어로 사고하는 법을 배우는 리터러시 교육기관